▲ 통일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 ||
평화통일이라는 말도 그렇고요. 통일이라는 말이 쑥 들어간 최근의 분위기 때문일까요.
▲ 좀 공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통일이 지상명제인것 만은 분명하죠. 하지만 통일도 사랑과 마찬가지로 어느 일방이 원한다고 해서 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 하지만 열정까지 막을 수는 없죠. | ||
통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그 열정이 글귀로 나타난 것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좀 심란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그런날이 오기는 오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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