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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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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하라
  • 의약뉴스
  • 승인 2010.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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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의 얼굴에 화색이 돈다.
개는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다.

개를 만지는 처녀와 어린이는 동물과 교감을 하고 있다. 사랑스런 눈으로 보고 만져 보는 것 만으로도 인간과 개가 서로 잘 어울린 다는 생각을 해본다.

   
▲ 큰개가 조금은 무서웠나. 어서 사진을 찍으라고 재촉이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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