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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빨래 건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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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빨래 건조대
  • 의약뉴스
  • 승인 2010.03.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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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간에 걸린 빨래를 보는 것은 흔하다.
중국 상해는 습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

   
▲ 널린 빨래가 무슨 장식품 처럼 보이기도 한다.
길가다 보니 나뭇가지에 빨래를 넣어 말리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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