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구를 치는 모습이 마치 실물 같습니다. | ||
특히 음산한 곳은 녹다만 눈이 주변 풍광을 더 신비롭게 합니다.
눈에 덮였다 반쯤 모습을 드러낸 장구치는 토피어리가 눈길을 끕니다. 토피어리는 요즘 인기를 끄는 장식물의 하나인데 식물이 사람의 손길에 의해 입체적으로 다듬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 반쯤 녹은 눈이 더 볼만하네요. | ||
실내 습도 조절을 위해 가정용으로 장식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취미삼아 한 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토피어리를 한 남성이 지나쳐 달리고 있습니다. 뒤로 인왕산이 보입니다. | ||
1월도 벌써 한 주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다짐했던 일들을 잘 마무리 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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