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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하디콜’&’하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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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하디콜’&’하디코 ‘
  • 의약뉴스
  • 승인 2003.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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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란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인하여 기침, 콧물, 재채기, 오한, 발열,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 .

감기의 치료는 아직까지 원인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제증상을 다스리는 대증 요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증상에 따라 해열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 기관지확장제등을 처방받게 된다.

이렇게 처방된 감기약을 바쁜 현대인들에게 좀더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 광동 하디플러스 시리즈이다.

광동 ‘하디콜 플러스정’은 해열 진통 소염제 성분으로 가장 안전한 약물중 하나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최고 함량으로 배합했다.

또, 여기에 졸림이나 위장장해가 없는 비마약성 진해제인 브롬화수소산덱스트로메트로판과 기관지 확장제인 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히스타민으로 인한 모세혈관의 확장과 투과성 항진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과 피부소양과 발적등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히스타민제인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을 첨가하여 복잡한 증상을 나타내는 감기에 투여하기 이상적인 종합감기약이다

광동 ‘하디코 플러스정’ 발열과 더불어 콧물 코막힘, 가래 등의 증상이 수반 될 때 적용할 수 있는 코감기제품이다.

소염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기관지 확장제인 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히스타민제인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 비점액, 타액, 누액등의 농점액을 분해 분비시킨다.

그리고, 조직의 수복과정을 촉진하여 염증의 치유를 촉진하는 염화리소짐과, 감기로 인한 피로, 항히스타민으로 수반되는 졸음등의 부작용을 개선시킬 수 있는 카페인을 배합한 감기약이다.

광동은 “감기 제증상의 완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성분의 새로운 처방을 선보이며, 최초 증상별 시리즈 제품중 기침 등 목감기에 해당되는 하디코프제품은 종합감기약인 하디콜플러스에 복합처방함으로서 개국가나 환자가 보다 쉽게 접할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광동은 감기약 시장에서 증상별 감기약의 선도적 위치와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제품 성분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개국가는 물론 환자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격려속에 광동제약은 감기약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적극적인 마케팅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년대비 50% 상승한 광고비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증대와 함께 개국가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함으로써 현재의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개선점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점진적으로 OTC 감기약의 시장이 확대될 것을 예상하고 보다 과감한 투자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런한 맥락에서 신제품 하디 플러스 시리즈가 탄생하여 시장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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