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외부 자문단이 FDA가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 심장 마비, 뇌졸중,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도록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적응증을 확대해야 한다고 최근 권고했다.

FDA 자문단은 1명의 기권과 함께 12:4의 투표 결과로 정상적인 콜레스테롤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 질환 병력이 없는 환자들에게 있어서 크레스토의 이점이 위험을 능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FDA가 자문단의 권고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따르는 편이다.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사의 크레스토는 이미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