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8 15:11 (일)
이런 날이면 따뜻한 차가 그리워 진다
상태바
이런 날이면 따뜻한 차가 그리워 진다
  • 의약뉴스
  • 승인 2009.12.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렇게 추운 날이면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 진다.

   
▲ 찻집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예쁜 잔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붓고 향기나는 차를 먹으면 세상 시름은 온데 없다.

차 한잔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 전시용 찻잔들.

차 잔으로 전해져 오는 따뜻한 기운이 벌써 부터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 찻집에서 바라다 본 풍경.
이 훈훈함이 여기저기로 퍼져 모든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