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하다. | ||
▲ 뿔을 갖고 싶다. | ||
동물은 아이는 물론 어린들에게도 잠시나마 웃음과 위안과 여유를 준다.
▲ 철창안의 표범. 자유를 박탈한 것 미안하지만 너를 보면서 위안을 삼는 인간을 이해해 주렴. | ||
▲ 말들의 사랑 놀이는 장관이다. 본 사람만이 안다. | ||
▲ 양이 웃고 있다. 표정이 묘하지 않은가. | ||
▲ 낙타 조련사는 낙타 때문에 먹고 산다. | ||
▲ 할아버지도 원숭이를 보면서 애들처럼 좋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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