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간산 走馬看山 [달릴 주/말 마/볼 간/뫼 산]
☞달리는 말위에서 산을 바라본다는 말이니 자세히 보지 못하고 대강대강 훑어보고 지나간다는 의미이다. 비슷한 말로 수박 겉핧기나 박이부정(博而不精)-널리 알되 능숙하거나 자세하지 못함-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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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 走馬看山 [달릴 주/말 마/볼 간/뫼 산]
☞달리는 말위에서 산을 바라본다는 말이니 자세히 보지 못하고 대강대강 훑어보고 지나간다는 의미이다. 비슷한 말로 수박 겉핧기나 박이부정(博而不精)-널리 알되 능숙하거나 자세하지 못함-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