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벽해.
뽕나무 밭이 바다가 된 것처럼 바다가 도심으로 변했다.
우뚝 솟은 건물들의 위용이 이곳이 신도시 임을 말해준다. 송도신도시다.
하지만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다. 당초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외자 유치가 신
▲ 인천대학교 교내 전망탑에서 본 풍경. | ||
다행히 인천대교가 개통돼 인천공항에서 송도 신도시까지 15분이면 올 수 있다니 투자여력이 살아나기를 기대해 본다.
▲ 위쪽의 큰 건물이 송도의 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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