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인터리 랜더링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그림. 중앙대 사진학과 학생들의 작품으로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5초 후면 사진이 찍히고 찍힌 사진을 컴퓨터가 유화 형식으로 그려낸다. 전시공간의 서비스 품목이다. | ||
영화를 만드는 것도 그런 작업의 일환이겠지요. 요즘은 소설 처럼 단편영화도 인기라고 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영화를 만드는 일은 보기에 참 좋지요.
안개낀 아침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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