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과 파란색 리본이 눈에 확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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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보면 이런 멋진 저수지도 만날 수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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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가 여러개인 길에서는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는 것도 즐거운 고민이고요. 그렇게 걷다 보면 낯선곳에서 느끼는 색다름에 기분이 업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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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가는 언제나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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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길을 떠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부터라도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 보는 것은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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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주란인데 향이 아주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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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도 달려 있네요. 가을인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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