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13:53 (금)
버리는 물건으로 새롭게 재창조 하죠
상태바
버리는 물건으로 새롭게 재창조 하죠
  • 의약뉴스
  • 승인 2009.07.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은 예술에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사용됩니다.

   

쓰레기를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도 한 예이죠. 못쓰는 고철 더미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데요.

   

   
 

관람료도 제법 비쌉니다.

   
   
누가 이런 작품을 돈을 주고 볼 까 생각해 봤으나 여러번 보니 예술가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이런 작품은 초기에는 전시장을  구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술의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죠. 이른바 정크 아트라고 하는 분야 입니다.

버리는 사람이 있고 줍는 사람이 있고 이를 재창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흐릿한 아침 이지만 쾌할한 한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