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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새끼 고양이가 있는 풍경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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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새끼 고양이가 있는 풍경은 아름답다
  • 의약뉴스
  • 승인 2009.06.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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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다가가자 으르렁 거린다. 모성 본능이다.
   
▲ 사람 사는 집보다 고양이 집이 새거다.
   
▲ 아이들이 숨은 새끼 고양이를 훔쳐보고 있다.
낡은 집에 고양이가 한마리 보인다.

아니다, 두마리다. 자세히 보니 새끼도 한마리 있다.

귀엽다. 모든 새끼들은 왜 이리 앙증 맞을까.

아이들이 숨어 버린 새끼 고양이를 훔쳐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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