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154. 거리를 배회하다 노점에서 한지를 구경하다
상태바
154. 거리를 배회하다 노점에서 한지를 구경하다
  • 의약뉴스
  • 승인 2009.05.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양말 한켤레에 7천원이라는 호객구호가 보인다.
한지를 팔고 있다.

노점에서 파는 한지 치고는 괜찮아 보인다.

   
▲ 식코 포스터. 죽어 나자빠진 해골이 보인다.
그 옆에 그림도 있다.

미국에서 인기 있었던 영화 포스터를 그린 것이다. 한국에서도 개봉돼 의료보험 체제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한 영화다.

   
▲ 바구니에 담긴 한지 옷감.

한지와 식코 포스터 그림.

이상하게도 어울리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가장 한국적인 것과 가장 미국적인 것의 대조라면 모를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