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이 잘 된 자전거길을 시원스럽게 질주하는 맛은 타본사람 아니고는 느끼지 못합니다. | ||
그래서인지 자전거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해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타본 사람들은 가격 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자전거 만큼은 좋은 것을 가지고 싶어했다고 하는 작가를 속물이라고 비난할 필요는 없죠.
자전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녹색성장과 맞물려 해당 기업의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고 합니다. 취미생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긴다면 일석이조 겠지요. 어린이날과 어버이 날이 지나니 스승의 날( 15일 금요일)이 기다리고 있군요.
오늘(11일)은 입양의 날이기도 합니다. 비가 오면서 여름 날씨가 한 풀 꺽인 듯 합니다. 이번주도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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