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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 속의 모판은 쑥쑥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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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 속의 모판은 쑥쑥 자라고
  • 의약뉴스
  • 승인 2009.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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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의 손길이 바빠지는 농번기가 시작됐습니다.
입하를 하루 앞둔 들녁은 초록색 일색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된다는 말이지요. 모짜리를 끝낸 비닐하우스 속의 모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겠지요.

   
▲ 땅콩이 기세좋게 자라고 있네요.

모가 잘 자라야 벼가 좋은 수확을 낼 수 있지요.

   
▲ 산나물의 '왕' 두릅이 주택가 담벽에 뒤늦게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시가 무섭죠. 딸 때 조심해야 손가락에 피를 보지 않습니다.

논에서는 벼가 자라고 밭에서는 땅콩이 쑥쑥 크고 있습니다.  올 가을 풍성한 결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5월의 첫 주가 시작됐습니다.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한 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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