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의 겸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친구나 지인을 초대해 박주산채이나 많이 드십시오 한다면 술 맛이 더 나지 않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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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의 겸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친구나 지인을 초대해 박주산채이나 많이 드십시오 한다면 술 맛이 더 나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