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주육 行尸走肉 [다닐 행/주검 시/달릴 주/고기 육]
☞ 살아 있는 송장, 다시말해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배운 것이 없어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니 슬픈 사자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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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주육 行尸走肉 [다닐 행/주검 시/달릴 주/고기 육]
☞ 살아 있는 송장, 다시말해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배운 것이 없어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니 슬픈 사자성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