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아이헬스케어(주)가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 사업을 하고 있다. 녹십자는 주식 24만주를 12억원에 매각했다.이로서 보유주식은 없게 됐다. 회사측은 처분 사유를 운영자금 충당이라고 밝혔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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