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1분기중 중국 및 홍콩의 항생제 수출($2,358,351)이 급증해 총수출실적이 $3,915,488으로 늘어났으며, 전분기($2,166,746)대비 매출증가의 주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신풍은 앞으로 자체기술로 원료합성한 위궤양치료제인 무코피드정등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연간 300억원대의 신규 매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풍은 올 해 들어 중국 및 홍콩에 리바비린등 항생제 수출이 급증하여 (1~4월: 366만8500달러) 이지역 상반기 예상매출액 640만달러를 포함하여 상반기 총수출실적은 1천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연간 수출은 중국 1300만달러를 비롯하여 총 2천만달러로 보고 있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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