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이 30일 발표한 공정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6% 감소했고,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27억원에서 25.79%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1분기 매출원가는 27억원, 매출총이익은 75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
판관비가 50억원으로 전년동기 39억원에서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 42억원에서 39.66% 감소했다. 경상이익은 28억원으로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민 기자(mpman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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