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세계 백화점 전 매장 동시 런칭

오메가-3 명가 비타민클럽(대표 강승휘, www.vitaminclub.co.kr)이 고함량 ‘슈퍼오메가-3 EPA-DHA’를 롯데, 신세계 백화점 전 매장에 동시 런칭했다.
세계적인 어유 생산지로 유명한 노르웨이 지방의 정제어유로 만든 ‘수퍼오메가-3’는 1000mg중 혈행개선에 도움이 되는 EPA 300mg, 두뇌 영양공급과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DHA 200mg이 함유되어 있어 오메가-3 함량이 500mg으로 물개유를 원료로 한 제품의 8배, 어유를 원료로 한 동종 제품에 비해 오메가-3 함량이 약 2배에 달한다. (1.7배)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행개선에 효과가 있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건강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심혈관계 질환자의 필수 복용 영양소로 권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어유(魚油) 보충제의 꾸준한 복용이 어린이들의 학습능력과 언어구사력이 개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브레인 푸드’로서 아이들의 두뇌 영양공급과 두뇌 발달에 대한 효능이 입소문 나면서 가족용 건강식품으로 인기다.
'수퍼오메가-3'의 가격은 3만3천원으로 전국 롯데, 신세계 백화점 및 비타민클럽 쇼핑몰(www.vitaminclub.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260-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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