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박근혜 의원과 한석원 약사회장 등이 참석한 시약 주관 심장병 돕기 자선다과회가 17일 성황리에 끝났다.이번 행사는 기금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현재 기금은 5억원이 있느나 원금을 잠식당하고 있는 상태라고 심장병 돕기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84년 이래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이병구 기자 (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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