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여리 薄氷如履 [엷을 박/얼음 빙/같을 여/밟을 리]
☞엷은 얼음을 밟듯이 세상의 처세에 조심한다는 말로 아주 위태로운 상황을 가리킨다. 이 말은 봄날에 살얼음을 밟고 연못을 건너가듯 매우 위험함이나 위험을 느낀다는 것을 비유한 말로 쓸 수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빙여리 薄氷如履 [엷을 박/얼음 빙/같을 여/밟을 리]
☞엷은 얼음을 밟듯이 세상의 처세에 조심한다는 말로 아주 위태로운 상황을 가리킨다. 이 말은 봄날에 살얼음을 밟고 연못을 건너가듯 매우 위험함이나 위험을 느낀다는 것을 비유한 말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