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제제의 용량을 줄여... 부작용 현저히 개선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강력한 순수 진통제인 신제품 세타돌정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세타돌정은 전문의약품으로 주성분은 염산트라마돌 37.5mg과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의 복합제제이다.
순수 진통제 세타돌정은 안전성측면에서 단일제제의 용량을 줄여주어 각각의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시켰으며, 마약성 진통제에서 나타나는 중독성이나 약물 남용의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타돌정은 신속한 진통작용의 아세트아미노펜과 지속적 진통작용의 염산트라마돌 복합제제로 기존 트라마돌 제제 보다 신속히 약효를 나타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중등증에서 중증의 다양한 통증에 대한 광범위한 사용 범위를 가지고 있다.
신제품 세타돌정은 9월 초부터 발매할 예정이며 앞으로 동성제약의 ETC대표품목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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