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문과식비 文過飾非
상태바
문과식비 文過飾非
  • 의약뉴스
  • 승인 2008.06.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과식비 文過飾非[꾸밀 문/허물 과/꾸밀 식/아닐 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말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뉘우침도 없이 숨길 뿐 아니라 도리어 외면하고 도리어 잘난 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