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재근 사장은" 처음 시작이 좋다" 며 " 목표한 금액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목표달성이 어렵다고 해서 원칙을 벗어난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고 "정도영업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강사장은 거래가 있다가 중지된 병원들에 대한 실지회복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석원은 강사장 취임이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