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는 퇴행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혈액기능활성화 물질 특허 및 생산 공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회사측은 이 특허의 재목이 "감태로부터 분리된 신규물질, 이의 추출 및 정제방법 및 항산화제로 사용하는 용도"이며, 투자액은2억5천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벤트리는 이 특허를 활용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신약 개발, 의약식품, 기능성 식품 사업 을 추질할 예정이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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