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마/가운데 중/어조사 지/쑥 봉]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는 뜻으로 사람도 주위환경에 따라 선악이 다르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유의어로 근주자적(近朱者赤)·근묵자흑(近墨者黑), 귤화위지(橘化爲枳)·남귤북지(南橘北枳),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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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마/가운데 중/어조사 지/쑥 봉]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는 뜻으로 사람도 주위환경에 따라 선악이 다르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유의어로 근주자적(近朱者赤)·근묵자흑(近墨者黑), 귤화위지(橘化爲枳)·남귤북지(南橘北枳),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등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