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도 정도언 윤석근 등 부회장

신임 정회장은 앞으로 3년간 수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회장은 "최선을 다해 능동적인 회무로 수협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은 일양약품 정도언씨 일성신약 윤석근씨 국제약품 허성도씨 경동제약 류덕희씨 등이다. 한편 복지부 장관상에는 에스라 박영식 대표 동방에프티엘 정영준 대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하이택팜 구영삼 이사 영진약품 김성수 부장 녹십자백신 이민택 차장이 수상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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