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수협 11대 회장에 정승환씨 선출
상태바
수협 11대 회장에 정승환씨 선출
  • 의약뉴스
  • 승인 2003.02.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성도 정도언 윤석근 등 부회장
의약품수출입협회 11대 회장에 한불제약 정승환씨가 선출됐다. 수협은 24일 총회를 열고 전형위원 5명이 한불 정회장을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뽑았다.

신임 정회장은 앞으로 3년간 수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회장은 "최선을 다해 능동적인 회무로 수협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은 일양약품 정도언씨 일성신약 윤석근씨 국제약품 허성도씨 경동제약 류덕희씨 등이다. 한편 복지부 장관상에는 에스라 박영식 대표 동방에프티엘 정영준 대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하이택팜 구영삼 이사 영진약품 김성수 부장 녹십자백신 이민택 차장이 수상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