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내내 40000원대에서 횡보하다가 한단계 더 하락했다.
이동 평균선들이 역배열되어 있어 장기적인 하락세를 예견하고 있다. 특히 120일선과 60일선의 간격이 다시 벌어지는 좋지 않은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현재 다른 업종들과 마찬가지로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단기적으로 한단계 더 하락한 뒤 반등을 모색하거나 횡보하면서 바닥다지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실적호전으로 매출액을 80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100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5일 종가는 600원 하락한 37,35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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