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처리
금천구약사회는(회장 박규동) 7월 6일(금) 오후2시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금천구 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을 펼쳤다. 박규동회장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는 각 약국으로 발송 할 예정이다.
금천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폐기사업은 금천구약사회의 박규동회장과 강화석약국위원장, 금천구보건소의 정영숙약사와 정연숙약사가 참석했다. 이번 폐기 사업에는 30여개 회원 약국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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