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아우라지 장터 옆에 거대한 물고기 조형물이 눈에 띈다.
어름치로 천연기념물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 레일 바이크를 타고 내려오면 종착역에 서 있다. 겉 모습은 물고기인데 안에 들어가면 커피 등을 판다. 앞에는 분수가 있어 시원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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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아우라지 장터 옆에 거대한 물고기 조형물이 눈에 띈다.
어름치로 천연기념물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 레일 바이크를 타고 내려오면 종착역에 서 있다. 겉 모습은 물고기인데 안에 들어가면 커피 등을 판다. 앞에는 분수가 있어 시원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