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작년에 매출은 870억원으로 5% 증가, 경상이익은 115억원으로 15% 증가, 순이익은 80억원으로 27% 증가를 기록했다고 15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부광약품은 올해 목표를 매출액 1000억원, 경상이익 120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녹십자 = 녹십자알앤디에 120억원 출자하고 계열사에 추가
▲삼일제약 = 작년 매출액 577억원
삼일제약은 15일 어린이 약품 등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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