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인으로 첫 출발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수유동 소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2007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교육을 시행했다.
상반기 신입사원은 총 23명으로 김인규 이사의 회사 전반적인 소개와 규정에 대한 교육과 김용세 서울지역장의 신입사원의 자세에 관한 교육을 통해 동성인으로 첫 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주요제품(염모제 포함) 교육에 이어 북한산 대동문을 기점으로 조별 산악훈련을 시행했다.
처음 시행하는 산악훈련이었지만 서로의 이해와 팀웍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훈련이 되었으며 서로가 협력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신입사원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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