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5-04 06:13 (토)
55.성급한 아이들의 바닷가 놀이
상태바
55.성급한 아이들의 바닷가 놀이
  • 의약뉴스
  • 승인 2007.05.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급한 아이들이 바닷속으로 뛰어 들었다.

그러나 물이 찬지 금새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하지만 모래톱 속에서 무엇인가 발견했는지 카메라를 보고 달려 들었다.

아이들은 언제나 귀엽다. 이 아이들은 미래의 자산이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