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양, 범호, 끼칠유, 근심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거리를 남긴다는 의미. 곧, 은혜를 베풀었다가 도리어 화근이 됨을 일컬는 말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일을 수시로 겪게 된다.
은혜가 원수가 돼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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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양, 범호, 끼칠유, 근심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거리를 남긴다는 의미. 곧, 은혜를 베풀었다가 도리어 화근이 됨을 일컬는 말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일을 수시로 겪게 된다.
은혜가 원수가 돼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