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의 랠리를 다시 한 번 재연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일 거래량이 천정을 치면서 장대 음봉을 나타내 급등을 마감할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제약은 5일 최근의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하고 발행주권의 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 할만한 것으로써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부도 이후 꾸준한 기업개선으로 내실을 기해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업계의 평을 듣고 있다.
5일 거래량이 폭발 6백만주를 기록했고, 종가는 830원 하락한 7,10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