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혈당측정등 이벤트...혈당관리 중요성 전달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는 지난 15일 서울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에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함께 소아당뇨인 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한여름밤의 악몽’을 관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소아당뇨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여름에도 혈당관리를 게을리 하지 말자는 의도로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행사 당일에는 소아당뇨어린이 및 참가가족들을 위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뮤지컬 관람 전후 혈당측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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