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완기상무등 임직원, 근속상·모범사원등 포상
(주)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1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원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 자리에서 근속상과 모범사원 표창 및 상반기 분임조 활동이 우수한 팀을 선정 시상했다.
윤성태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휴온스가 최근 몇 년간 급속한 성장을 하게 된 원동력은 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동안의 성과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영업본부장 민완기 상무가 근속 15년상을 수상했으며, 강남지점장 윤진상 부장 외 2명은 10년 근속상을, 인천지점장 이광직 차장 외 9명은 5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상반기 분임조 활동부문에서는 호민수 계장(생산1팀)이 이끄는 오아시스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모범사원으로 선정된 26명은 지난달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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