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어니스트리 슈퍼브레시피, 더현대판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회사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ㆍ김상현)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슈퍼브레시피’가 더현대판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18일부터 23일까지 더현대판교 지하 1층 식품관 메인 공간에서 진행한다.
지난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높은 관심을 기록한 ‘슈퍼브레시피’는 이번 더현대판교 팝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힉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제품인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을 비롯해 신제품 ‘슈퍼브레시피 푸룬샷’,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슈퍼브레시피는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부문 자회사인 어니스트리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자연 그대로를 담아 건강한 제품을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오랜 제약 연구와 기술력을 접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팝업의 주요 제품인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드럭스토어 입점 직후 완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얻은 바 있으며,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생강의 효능에 집중해 현대인의 건강 루틴에 최적화된 웰니스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신제품 ‘슈퍼브레시피 푸룬샷’ 1포를 무료로 증정하며,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어 신제품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전언이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더현대서울 팝업에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슈퍼브레시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슈퍼푸드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웅,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대웅 헬스케어’ 소개

대웅(대표 윤재춘)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 참가,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대웅 헬스케어’를 선보여 기업 안전보건관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300개사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대웅 헬스케어 부스에는 1000명 이상의 안전보건 관리자 및 기업 의사결정자들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한 서비스 설명을 넘어서, 기업 안전보건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고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구체적 솔루션까지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과를 입증하기 어려운 점’, ‘적은 인원으로 임직원의 신체ㆍ심리ㆍ대사 건강까지 폭넓게 관리해야 하는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한 통합 솔루션이 주목받았다는 전언이다.
사측에 따르면, 대웅은 지난 16년간 임직원의 신체 건강, 마음 건강, 대사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왔고, 여러 기업들로부터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질 만큼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이렇게 축적된 지식을 외부에 처음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자리였다.
이처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내부에서 검증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대웅 헬스케어’라는 이름으로 사업화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임직원의 근골격계 관리와 운동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웰니스 브랜드 ‘시셀’, ▲아로마 테라피, 마음 챙김, 스트레스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마음 건강 관리를 돕는 올인클루시브 힐링 리조트 ‘선마을’,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활용한 대사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웰다’, ▲사내 의원 또는 건강 검진센터 등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 등 5가지 핵심 솔루션을 소개했다.
대웅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 관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건강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대웅 헬스케어’는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점점 고도화되는 법령과 각종 인증에 대응 가능한 국내 대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체계적인 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건강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헬스케어 혁신을 지속해오고 있다.
◇휴온스엔, 메리트C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기념 ‘오늘의 특가’ 참여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고함량 비타민C 브랜드 '메리트C’의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해 오는 21일 특별 할인 행사 ‘오늘의 특가’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리트C’는 휴온스엔의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C 브랜드다.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 브랜드관에서 6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휴온스엔은 오는 21일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이하 '오특')을 통해 ‘메리트C 메리트C산 3,000mg’을 10% 할인된 3만 5900원에 선보인다.
사측에 따르면, ‘메리트C 메리트C산 3,000mg’은 메리트C 브랜드 주력 제품으로,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배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를 100% 사용하며, 첨가물 및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았다. 까다로운 품질 심사를 거쳐 ‘퀄리씨(Quali-C)’ 인증을 획득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K뷰티 플랫폼 올리브영 오특 프로모션을 통해 메리트C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을 방문한 고객분들께 다양한 건기식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