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생김새 보다는 냄새로 말한다.
존재감을 외양이 아닌 내면으로 승부 거는 인생은 얼마나 멋진가.
그 멋진 녀석을 오늘 만났다.
속이 깊은 놈
그래서 가까이 하고 싶은 놈
그 놈을 오늘 만났다.
수수꽃다리는 냄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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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보다는 냄새로 말한다.
존재감을 외양이 아닌 내면으로 승부 거는 인생은 얼마나 멋진가.
그 멋진 녀석을 오늘 만났다.
속이 깊은 놈
그래서 가까이 하고 싶은 놈
그 놈을 오늘 만났다.
수수꽃다리는 냄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