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내 딛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의 계단을 올라야 다음 계단에 다다르기 때문이죠.
빛을 따라 가다 보면 마침내 길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오래된 길이 있죠.
길의 끝이 어디 일지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끝에 도달하고 싶진 않네요.
더 갈 수 없는 길이라면 더는 길이 아니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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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딛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의 계단을 올라야 다음 계단에 다다르기 때문이죠.
빛을 따라 가다 보면 마침내 길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오래된 길이 있죠.
길의 끝이 어디 일지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끝에 도달하고 싶진 않네요.
더 갈 수 없는 길이라면 더는 길이 아니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