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진해거담제 Erdosteine을 약 1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개발 완료, 샘플을 이미 생산했고 내달 시험 생산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Erdosteine 완제 시장 규모는 85억원(IMS Data) 정도이며 현재 다수의 국내 완제 제약업체들이 본 제품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또한 유사약(Generic) 품목의 출시가 예상되는 내년에는 약 200억원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아울러 Erdosteine은 현재 전부 수입하고 있어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차영미 기자(lovemee@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