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보고 있으면 차분해 진다.
입가에 웃음이 피고 사악한 마음이 가신다.
바로 꽃이다.
게발 선인장이 활짝 피었다.
부끄러워 숙인 고개를 몰래 들여다 보았다.
곱기도 해라.
한 겨울에도 꽃을 본다.
이런 호사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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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차분해 진다.
입가에 웃음이 피고 사악한 마음이 가신다.
바로 꽃이다.
게발 선인장이 활짝 피었다.
부끄러워 숙인 고개를 몰래 들여다 보았다.
곱기도 해라.
한 겨울에도 꽃을 본다.
이런 호사가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