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에서 완판 外
상태바
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에서 완판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20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에서 완판

▲ 대웅제약은 습윤 드레싱 전문브랜드 ‘이지덤 뷰티’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한정 수량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은 습윤 드레싱 전문브랜드 ‘이지덤 뷰티’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한정 수량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ㆍ이창재)은 습윤 드레싱 전문브랜드 ‘이지덤 뷰티’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한정 수량 모두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큐텐(Qoo10)’이 분기별로 여는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 참여 고객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한류 문화를 선호하는 1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이었다. 

대웅제약은 메가와리 기간 동안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 ‘Nana’가 추천하는 ‘여드름 대책 세트’를 선보여 준비한 9000세트를 완판했다. 

세트는 ‘이지덤 뷰티’와 ‘이지덤 퀵카밍’으로 구성했으며, 각 제품의 특장점을 내세워 일본인 고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지덤 뷰티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포함돼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통증과 흉터 크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지덤 퀵카밍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니들과 카란튤라 오일 및 티트리잎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스팟 패치인 이지덤 뷰티의 완판 행진은 스킨 케어 위주의 화장품 카테고리가 주요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Qoo10 판매 채널에서 달성한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완판과 관련해 스팟 패치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에서 이지덤 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서 지난해 8월 Qoo10에 이지덤 뷰티 브랜드를 첫 런칭 이후 4개월 만에 스팟 패치 분야에서 실시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이지덤 뷰티의 제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일본에서 대표 스팟 패치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 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 혁신기업 선언

▲ CJ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뉴 비전(New Vision) 선포식’ 개최했다.
▲ CJ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뉴 비전(New Vision) 선포식’ 개최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가 ‘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진화해 향후 3년 내 기술수출 3건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뉴 비전(New Vision) 선포식’ 개최하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새 비전은 ‘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과학기술을 통해 신약개발, 웰니스 사업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온리원(ONLYONE) 치료제와 솔루션을 통해 인류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새로운 미션도 발표하며, 치료부터 예방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속적인 임상 데이터 확보 및 분석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AI 관련 역량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며 “새로운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에서 인공지능으로의 전환(AX)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의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AI기술이 집약된 ‘이지엠(Ez-Mx) 플랫폼’을 고도화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이지엠 플랫폼은 신약후보 및 바이오마커(생체 지표) 발굴에 활용되며, 임상의 모든 단계에서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임상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지엠 플랫폼을 통해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CJRB-101은 키트루다와의 병용요법으로 폐암, 두경부암 등을 적응증으로 하며, 국내에서 1ㆍ2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3분기부터 임상을 시작해 다국가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RB-101로 약 56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폐암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며, 퇴행성 뇌질환(CJRB-302), 염증성 질환(CJRB-201) 등 관련 후속 파이프라인까지 개발해 2026년까지 기술수출 3건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AI 기술에 대한 역량을 키워 온 CJ바이오사이언스는 특히 AI 기술의 핵심 요소인 양질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와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코호트(Cohort, 비교대조군 방식 질병연구) 연구를 통해 쌓아온 임상 데이터, 인체 유래 시료 분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AI 전문가를 추가 영입하고 글로벌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AI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 기반 과학 기술과 AI 기반 플랫폼 역량은 미래 CJ그룹 웰니스 사업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안에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과 연계된 사업 구체화도 논의하는 등 CJ제일제당과의 시너지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프랑스 최대 규모 의약품 조달기관 유니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입찰 수주
셀트리온은 최근 프랑스 최대 규모의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 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 입찰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해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수주에 성공했다. 

유니하는 프랑스 의료산업 전반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대형 기관으로 인플릭시맙 시장의 약 30%, 베바시주맙 27%,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는 13%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입찰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은 이달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해당 3개 제품을 단독 공급하게 됐다.

더불어 프랑스 지방 공립병원 연합 중 하나인 브르타뉴(Bretagne) 입찰에서도 허쥬마와 베그젤마 낙찰에 성공해 이달부터 2028년까지 4년간 해당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사측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병원입찰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랑스 의약품 공급 시스템을 고려해 입찰 관계자들과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주력해왔다. 

이를 토대로 입찰 과정에서 요구되는 니즈를 면밀히 파악해 제품 강점 및 ESG 경영활동 성과, 의약품 공급 안정성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기업 및 제품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2020년 유럽에서 램시마를 직판으로 전환한 이후 보다 전략적인 가격 정책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입찰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고 시장 확대의 기회를 꾸준히 노려왔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 (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는 지난해 4분기 기준 50%의 점유율로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도 26%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그룹을 유지 중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의 대학병원 연합인 ‘아뻬아쉬뻬’(APHP)의 의약품 조달을 담당하는 아젭스(AGEPS) 입찰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낙찰에 성공하며 처방이 한층 가속화된 결과로 풀이했다.

후속 제품들도 프랑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는 치료 효능 및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4분기 기준 26%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특히 램시마와 합산 시 76%의 점유율을 달성함에 따라 램시마 제품군은 프랑스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처방 1위 치료제로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셀트리온은 향후 프랑스 입찰 시장에 참여를 확대하며 성장세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등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법인의 세일즈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김동규 프랑스 법인장은 “프랑스 주요 입찰 시장을 대상으로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맞춤형 세일즈 활동을 강화한 결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항암제에 이르기까지 셀트리온이 보유하고 있는 전 제품에서 입찰 수주 성과를 순조롭게 확대해 가고 있다”며 “올해 예정돼 있는 입찰에 더욱 공격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후속 제품 및 파이프라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셀트리온 치료제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온스푸디언스, 면역엔 와이셀라 선물 증정 이벤트 마련

▲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면역엔 와이셀라’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면역엔 와이셀라’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온스푸디언스(대표 조성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면역엔 와이셀라’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역엔 와이셀라' 선물 증정 이벤트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자사몰에서 진행된다. 

‘면역엔 와이셀라'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건강기능식품 3종(△이너셋 간건강 밀크씨슬파워 △관절건강 MSM △혈행건강 알티지 오메가3듀얼)을 증정한다.

'면역엔 와이셀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인 △JW15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JW15 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에서 유래된 유산균이다. 

연구팀은 국내 대학병원에서 82명을 대상으로 8주간 ‘JW15 프로바이오틱스’의 면역 기능개선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NK세포 활성화', 'IL-1β 생성증가', 'Ig1 생성증가' 등 세부항목에서 유의한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더운 계절에 맞춰 금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너셋을 늘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고객친화 기업으로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너셋은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2017년 브랜드 론칭 이래 '건강한 내일을 여는 브랜드'라는 모토를 가지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라이즈 팬사인회 프로모션 마련

▲ 동아제약은 박카스맛 젤리가 브랜드 모델 라이즈(RIIZE)의 팬사인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동아제약은 박카스맛 젤리가 브랜드 모델 라이즈(RIIZE)의 팬사인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박카스맛 젤리가 브랜드 모델 라이즈(RIIZE)의 팬사인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Dmall)과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이 사이트에서 박카스맛 젤리 신맛(8입)을 구매하면 라이즈 멤버 모습이 담긴 ‘라이즈 스티커’도 함께 동봉되며 자동으로 라이즈 팬 사인회에 응모된다.
 
라이즈 팬 사인회는 오는 7월 12일 부산에서 진행한다. 프로모션 팬 사인회 당첨자는 총 50명으로 7월 8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카스맛 젤리 메인 모델인 라이즈는 최근 첫 미니앨범인 ‘라이징'(RIIZING)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로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카스맛 젤리, 박카스맛 젤리 신맛, 박카스맛 탱글젤리 3종으로 구성된 박카스맛 젤리는 최근 교원 빨간펜 콜라보, 라이즈 모델 선정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박카스맛 젤리는 가까운 약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맛 젤리 모델인 라이즈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박카스맛 젤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영, 의약품 웹주문시스템 ‘지오웹’ 리뉴얼

▲ 지오영은 자사의 의약품 웹주문시스템(Web Order Systerm) '지오웹'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지오영은 자사의 의약품 웹주문시스템(Web Order Systerm) '지오웹'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오영(대표 조선혜 회장)은 자사의 의약품 웹주문시스템(Web Order Systerm) '지오웹'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오웹은 지난 2005년 지오영이 도입한 약국 대상 의약품 온라인 주문관리 시스템으러,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중심의 웹디자인 개선에 무게를 두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주문에서부터 제품 내역ㆍ재고 수량 등의 정보를 한 화면에 모두 제공하던 기존 주문 웹 시스템의 접근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애서 리뉴얼을 진해했다는 설명이다.

지오영 관계자는 "리뉴얼 과정에서 지오웹 실사용자인 약사들의 피드백과 최신 웹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화면 메뉴 구성을 보다 단순화하고 직관적으로 개선해 가독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응형 웹 디자인을 적용해 모바일과 태블릿 등 각종 기기 환경에 맞는 화면을 자동으로 제공, 주문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사측에 따르면, 지오웹은 도입 당시 유선전화나 팩스, 영업담당자를 통한 대면 주문이 주를 이루던 기존 의약품 주문 방식의 패러다임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365일 발주가 가능한 주문 방식을 제시하며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전반에 온라인 웹 주문시스템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

지오영은 지난 2018년에도 지오웹에 의약품 성분 및 효능, 주의사항, 복약지도 등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검색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는 등 일선 약국의 업무 편의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남 다른 차원의 고객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 만족 극대화’가 지오영 성장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영은 이 같은 차원에서 별도의 정보기술(IT) 전문 부서를 운영하며, 제품 주문부터 보관ㆍ배송까지 의약품 유통과 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전산시스템을 자체 개발ㆍ운영하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4 참가
 

▲ 에스티젠바이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서 진행되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4(INTERPHEX Week Tokyo 2024)’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스티젠바이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서 진행되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4(INTERPHEX Week Tokyo 2024)’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최경은)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서 진행되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4(INTERPHEX Week Tokyo 2024)’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4는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Lab Expo 등 4개의 전시회로 구성된 일본 최대 제약ㆍ바이오 전시회다. 

R&D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900여개 기업과 관계자 약 3만 4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작년보다 더욱 큰 규모의 부스(81m²)를 설치해 참관객들에게 에스티젠바이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부스 내 미팅 공간에서 잠재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통해 수주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로 바이오의약품 CMO (위탁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 9000L 규모의 원료의약품(DS,, (동물 세포배양 기반 항체의약품과 재조합단백질) 및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의 완제의약품(DP)을 생산하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상업제품 생산시설로서의 GMP 적합성 승인을 취득했으며, 다르베포에틴 알파(Darbepoetin alfa)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일본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6월을 시작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일본 PMDA, 캐나다 보건국(Health Canada), 사우디 식품의약품안전청(S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들의 실사가 예정되어 있다”면서 “단계적으로 글로벌 트랙 레코드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제약 진천공장, 사랑 나눔 헌혈 봉사 실시

▲ 유영제약은 지난 17일 충청북도에 위치한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 나눔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유영제약은 지난 17일 충청북도에 위치한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 나눔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17일 충청북도에 위치한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 나눔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생산본부 ‘사랑 나눔 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에 헌혈버스를 신청, 임직원들의 헌혈을 독려했으며, 임직원 24명이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관계자는 “진천공장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 덕분에 헌혈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내부 홍보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2012년부터 매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메디톡스 인도네시아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품목허가 획득

▲ 메디톡스는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Atiere)’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메디톡스는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Atiere)’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의 HA필러 ‘아띠에르(Atiere)’가 첫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Atiere)’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톡스의 고탄성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이 이미 진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5종에 이어 인도네시아 품목허가를 획득,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뉴라미스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최근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2019년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뉴라미스의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아띠에르’를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킬 방침이다. 

특히 ‘아띠에르’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최신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오송 3공장의 첫 해외 필러 등록 제품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글로벌 시장에 HA 필러를 대량 공급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구매력이 높고,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3040 소비자들이 많은 시장”이라며 “메디톡스만의 독자적인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아띠에르’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물론 해외 필러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측에 따르면, 아띠에르는 ‘날개(Alie)를 단 예술(Art)’이라는 뜻으로 메디톡스만의 기술력인 ‘H·E·A·R·T(High, Elastic, Advanced, Rheological, Throughput)’ 공법으로 탄성과 점성의 이상적인 조합을 찾아 적용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원료의약품 목록(DMF) 등록 및 유럽 약품품질위원회(EDQM)의 인증을 받은 고품질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전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배지 및 효소를 사용하지 않아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