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아무렴 그렇지
몸살 한 번 앓지 않고
봄이 올 리가 없지
간밤에 바람 불더리
이른 아침 서리 내렸다.
서둘지 말고 좀 기다리시라.
봄 새싹에게
흰 갓 쓴 양반이 내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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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아무렴 그렇지
몸살 한 번 앓지 않고
봄이 올 리가 없지
간밤에 바람 불더리
이른 아침 서리 내렸다.
서둘지 말고 좀 기다리시라.
봄 새싹에게
흰 갓 쓴 양반이 내건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