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8 15:11 (일)
사람은- 나무를 보면서 살아간다
상태바
사람은- 나무를 보면서 살아간다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4.02.19 0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빗물을 머금은 나무가 곧 새순을 내 보일 것이다. 나무는 생명, 인간은 나무를 보면서 살아간다.
▲ 빗물을 머금은 나무가 곧 새순을 내 보일 것이다. 나무는 생명, 인간은 나무를 보면서 살아간다.

나무가 물을 먹고 있습니다.

어서 새싹을 띄우고 싶은가 보죠.

겨우내 참았으니

오래도 기다렸습니다.

그러니 여기 내가 왔다고

당당하게 외칠만 하죠.

조만간 파릇파릇 순이 나겠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나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나무를 보면서 살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