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쪼그라들었다.
처음엔 이러지 않았다.
탱탱했다.
부피가 줄어들었다.
안쓰럽다.
새들도 피해가는구나.
익었을 때 따야 했는데
수확시기를 놓쳤다.
대신 멋진 풍경 남겼다.
산수유는 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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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들었다.
처음엔 이러지 않았다.
탱탱했다.
부피가 줄어들었다.
안쓰럽다.
새들도 피해가는구나.
익었을 때 따야 했는데
수확시기를 놓쳤다.
대신 멋진 풍경 남겼다.
산수유는 말이없다.